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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도시락 레시피 추천 TOP 5 – 간단하고 든든한 채식 한 끼

by 냠얌이 2026. 1. 1.

비건 식단을 실천하는 사람들에게 ‘도시락’은 중요한 일상 도구입니다.
외부 식당에서 비건 메뉴를 찾기 어렵거나, 영양소 균형을 직접 챙기고 싶을 때
직접 만든 도시락은 최고의 대안이 됩니다.

하지만 매일 도시락을 준비하려면 간단하면서도 맛있고, 영양까지 챙길 수 있어야 지속 가능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간편하면서도 실속 있게 구성할 수 있는 비건 도시락 레시피 5가지를 소개합니다.
각 메뉴는 조리 난이도가 낮고, 식재료도 구하기 쉬워 초보자에게도 적합합니다.


✅ 1. 병아리콩 코코넛카레 도시락

특징: 포만감 뛰어난 고단백 메뉴, 식이섬유 풍부
조리 시간: 약 20분

✔ 재료

  • 병아리콩(삶은 것) 1컵
  • 감자 1개, 당근 1/3개, 양파 1/2개
  • 카레가루 1큰술, 코코넛밀크 1/2컵
  •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 만드는 법

  1. 야채는 작게 썰어 올리브오일에 볶는다.
  2. 병아리콩을 넣고 카레가루와 코코넛밀크를 넣어 중불에서 끓인다.
  3. 걸쭉하게 졸여지면 현미밥과 함께 도시락통에 담는다.

👉 콩과 채소, 탄수화물의 이상적인 조합으로 바쁜 하루를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 2. 두부구이 김밥 도시락

특징: 고기 없이도 담백한 맛과 영양이 가득
조리 시간: 약 15분

✔ 재료

  • 현미밥 1공기, 김밥용 김 2장
  • 두부 1/2모, 당근채, 오이채, 비건 단무지
  • 소금, 참기름, 통깨

✔ 만드는 법

  1. 두부는 얇게 썰어 소금 간을 하고 바삭하게 지진다.
  2. 채소는 볶거나 생으로 준비한다.
  3. 김 위에 밥을 펴고 재료를 넣어 단단히 말아준다.
  4. 먹기 좋게 썰어 도시락통에 담는다.

👉 고소한 두부의 맛과 아삭한 채소의 조화가 좋고,
한 손에 들고 먹을 수 있어 휴대성도 우수합니다.


✅ 3. 렌틸콩 채소 샐러드 도시락

특징: 가볍지만 단백질·섬유질 풍부한 도시락
조리 시간: 약 10분

✔ 재료

  • 삶은 렌틸콩 1컵
  • 방울토마토, 오이, 양상추, 브로콜리
  • 발사믹식초,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 만드는 법

  1. 채소는 한입 크기로 썰고, 렌틸콩은 삶아 준비한다.
  2. 모든 재료를 가볍게 섞는다.
  3. 드레싱은 먹기 직전 따로 뿌리는 방식으로 보관한다.

👉 채소와 콩의 조합으로 기능성과 포만감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이상적인 메뉴입니다.


✅ 4. 고구마 현미밥 도시락

특징: 소화가 잘되고 에너지를 천천히 공급해주는 조합
조리 시간: 약 15분

✔ 재료

  • 고구마 1개, 현미밥 1공기
  • 김자반 또는 구운 김, 참기름 약간
  • 선택 재료: 아보카도, 병아리콩

✔ 만드는 법

  1. 고구마는 껍질째 찌거나 구워 작게 썬다.
  2. 현미밥에 참기름과 김가루를 섞는다.
  3. 밥과 고구마를 함께 도시락에 담고, 취향에 따라 병아리콩이나 아보카도를 곁들인다.

👉 부담 없고 포만감 높은 도시락으로 바쁜 날에 제격입니다.


✅ 5. 버섯 두유 리조또 도시락

특징: 크리미하면서도 담백한 한끼, 겨울철에도 좋음
조리 시간: 약 25분

✔ 재료

  • 현미밥 또는 오트밀 1공기
  • 표고버섯, 양송이버섯, 양파
  • 무가당 두유 1컵
  • 마늘,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 만드는 법

  1. 버섯과 양파, 마늘을 볶는다.
  2. 두유와 밥을 넣고 중불에서 졸인다.
  3. 간을 맞춘 후 농도가 나면 도시락에 담는다.

👉 리조또는 기온이 낮은 계절에도 따뜻하고 포근한 도시락 메뉴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 도시락 준비를 더 쉽게 만드는 팁

  • 전날 밤 재료를 미리 손질해 두면 아침 조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 드레싱과 소스는 따로 보관하여 신선도 유지
  • 통밀빵, 스프, 바나나 등과 곁들이면 더 든든한 구성이 가능
  • 철분·칼슘 강화 두유나 간식용 견과류를 함께 포장하면 영양소 보완 효과 ↑

마무리: 도시락 하나에도 실천은 담길 수 있습니다

비건 도시락은 특별한 재료나 고급 기술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가장 익숙한 식재료를 새로운 조합으로 구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오늘 소개한 다섯 가지 레시피는 모두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메뉴로,
영양 밸런스와 실용성, 휴대성까지 고려된 구성입니다.

도시락은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내 몸과 환경을 생각하는 실천의 한 형태입니다.
작은 한 끼부터 비건을 시작해보세요.
그 변화는 분명하게 당신의 삶 속에 쌓일 것입니다.